트로트가수 영탁

가수 영탁은 밝고 긍정적인 느낌의 가수입니다. 밝고 크게 웃는 모습에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파워풀한 가창력에 신나고 즐거운 느낌의 가수입니다. 영탁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진심으로 팬을 대하는 느낌으로 훈훈하다는 것입니다.

영탁은 트로트가수

최근 '이불'이라는 노래를 발표해 기존의 쾌남 이미지의 노래들과는 다른 발라드에 가까운 노래입니다. 기준의 '찐이야','니가 왜 거기서 나와'와 같은 밝고 쾌활한 느낌의 노래들을 불렀습니다. 전혀 다른 느낌의 '이불'이기 때문에 신선하게 들립니다.

영탁은 원래 오랫동안 발라드가수로 활동했었습니다. 노래 잘하는 가수로 알려져 있었는데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고 트로트로 전향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트로트가수입니다.

지금 미스터트롯시즌2가 방영되고 있는데 미스터트롯시즌1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스스로의 존재를 알리게 된 가수 입니다.

직접 작사작곡이 가능해서 많은 히트곡들을 냈고 여러 가수들의 곡을 만들 기도 했습니다. '이불' 역시 영탁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입니다. 영탁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트로트팬이 아니어도 들어보면 영탁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탁은 지금 드라마를 찍고 있습니다. 작년에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연기에 발을 넓힌 영탁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힘센 여자 김남순'이라는 드라마의 경찰역을 맡았습니다.

필리핀에 진출하게 된 영탁의 기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난 12월에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활동을 해왔는데 이번에 필리핀에서 이틀간 활동을 하고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필리핀에서 인기프로그램에 출연해 히트곡들은 선보이고 인터뷰와 여러 활동을 하고 돌아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