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신보 마무리

10관왕으로 한 해 마무리

뉴진스가 지난 29일 신보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달 신곡을 들고 나와 인기를 끌었고 마마무리 할 때까지 짧은 기간 동안  10관왕을 휩쓸었습니다.  Ditto와 OMG 두곡  다 큰 인기를 끌었고 빌보드 핫 100에 진입에 모두의 놀라움을 샀습니다. 데뷔한 지 6개월 만에 이뤄낸 놀라운 성과입니다

• 괴물신인걸그룹

'어도어'에 소속되어 있는 뉴진스는 민희진대표에 의해 만들어진 걸그룹인데 데뷔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의 민희진이 나와 하이브로 이직하면서 그녀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은 아티스트를 만들고 싶어서 하이브 대표가 만들어준 어도아의 대표가 되어 처음으로 만들어낸 걸그룹이 뉴진스입니다. 

 

어떤 그룹을 만들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었는데 오디션부터 발탁 연습까지 민희진의 손이 안 닿은 것이 없을 만큼 공을 들인 그룹입니다.  

• 오디션부터 기대

민희진은 SM에서 소녀시대, f(x), 샤이니 같은 밝고 고급스러운 아티스트의 이미지 메이킹을 해온 인물로 오랜 기간 SM의 간판 아티스트들을 키운 장본인입니다. 

 

그녀가 키운 뉴진스이기 때문에 성공은 거의 보장되었다고 생각해도 무리는 아녔습니다. 메이크업, 패션, 춤 뉴진스가 하면 하나의 문화가 될 만큼 영향력을 가진 걸그룹이 되고 있습니다. 

뉴진스는 상당히 어린 친구들인데 민희진이 엄마 역학을 자처하면 키워낸 걸그룹입니다.

• 기대상승 중

외모, 노래, 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멤버 다섯 명 하나하나 구멍 없이 큰 능력을 갖춘 걸그룹으로 이제 시작한 뉴진스에게 기대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데뷔하고 6개월 동안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워낸 뉴진스에게 더 큰 기대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