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원 아옳이 입장차이

서주원 아옳이 입장차이

 

지난 10월에 이혼을 하고 올 1월에 아옳이가 자신의 유튜브에 이혼사실을 밝히면서 두 사람의 이혼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서주원은 유명한 레이싱선수로 연예프로그램인 '시그널하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아옳이는 유튜버로 운영하고 여러 가지 사업을 운영하는 미모의 사업가입니다. 

 

아옳이는 1991년생으로 33살이고 서주원은 1994년생으로 30살입니다. 두사람은 3살 연상연하커플로 2018년에 결혼을 했는데 결혼당시에 아옳이가 28살 서주원이 25살로 굉장히 젊은나이에 결혼을 합니다. 

 

 

 

아옳이의 입장

아옳이

아옳이는 서주원이 결혼초창기때부터 여자문제로 속을 많이 썩었다고 말합니다. 돈도 없어서 아옳이가 먹여 살리는 입장이었는데 젊은 남편은 여자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에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사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각각 5,000만 원씩 투자를 해야 하고 투자금은 1억을 받는 상황이었는데 당시 서주원은 돈이 없었기 때문에 5,000만 원을 아옳이가 대신 내주었습니다. 부부니까 돈이 있는 사람이 내주는 것은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회사가 커지고 서주원은 지분을 뺐는데 아옳이한테 받은 투자금을 돌려주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아옳이는 서주원에게 레스토랑 "묘미'를 차려주었는데 모든 비용은 아옳이가 투자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서주원은 이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여자문제는 계속되었고 매번 이해하고 용서를 했지만 서주원은 멈추지 않았고 끝까지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서주원은 아옳이가 바람을 펴서 상황이 이렇게 된 거라고 주변에 말하고 다녀서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아옳이 본인이 맞바람을 펴서 이혼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을 알릴 필요가 있어서 이혼 후 한참 후에 이혼사실을 알리고 서주원의 바람에 대해서도 알리기도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주원의 입장

서주원

 

 

아옳이가 이혼하자고 말한것이 작년 3월이고 그 당시는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서 확답을 주지 않았지만 계속되는 의심과 빨리 이혼해 달라고 요구하는 모습에 이제 두 사람의 관계가 끝났다고 확신을 했다고 합니다. 

 

아옳이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준비를 하는 상황이었고 서주원에게도 밑바닥까지는 가지말자고 이혼준비를 하라고 요구하였기 때문에 변호사를 선임해서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재산분할과정에서 아옳이의 행동은 변호사와 말맞추기를 하는 것 같아 보였고 말이 계속 바뀌어서 술 마시고 홧김에 아옳이의 맞바람에 대한 루머를 퍼트렸지만 이것은 사실무근이라고 합니다. 아옳이는 결혼생활을 하는 동안 남자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으며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은 본인의 잘못이라고 잘못을 뉘우친다고 말했습니다. 

 

재산을 모으는 과정은 서주원의 역할이 분명히 있었기 때문에 자신도 재산분할을 요구할 자격이 되는데 아옳이는 서주원이 돈을 하다도 부담하지 않았으면서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는식으로만 말하는 것은 잘못된 처사라고 말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여자문제인데 상간녀라고 말하는 여자는 고등학교때 동창이고 부부관계가 깨지기 전에는 친구로 만난 적이 있지만 사귄 것은 아니었고 그 이후에 남녀관계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여행을 간 것도 3월 이후인 8월이었고 이혼도장만 찍지 않았을 뿐 관계가 깨졌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옳이의 근황

얼마전 본인의 유튜브에 서주원의 불륜으로 이혼을 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리고 그 후에 사업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쇼핑몰 로하르에도 업데이트를 계속하고 있고 사업은 잘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유뷰브나 개인SNS에 쇼핑하고 호캉스하는 모습을 올리기도 하고 일상생활도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몸무게가 너무 많이 빠져 현재는 45킬로 으 저체중이라고 밝히니 아옳이의 구독자나 팬들은 걱정을 많이 해주고 다독여주기도 합니다. 용양도 하고 건강해지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말도 빼놓지 않습니다. 

 

이혼했다고 일도 안하고 슬퍼하고만은 있을 수 없지만 열심히 일해서 사업도 잘되고 돈도 잘 벌고 있는 것 같은데 본인의 이혼이슈는 이제는 그만 써먹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사업가이기 때문에 돈이 된다면 뭐든 해야하는 입장이지만 불쌍한 콘셉트를 잡은 것 같아 그거는 보기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 젊고 이쁘니 힘들었던 지난 일은 잊고 즐겁게 일하고 새로운 사람도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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