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 결혼 / 임영웅 가수브랜드평판 1위

조정린기ㅣ자

 

 

TV조선 기자인 조정린이 결혼소식을 전했습니다. 예능프로그램에서 양갈래 머리를 하고 나와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 주던 조정린이 어느 때부턴가 예능에서 보기 힘들어서 방송을 접었다고 생각한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연예계를 은퇴하고 기자로서 삶을 살고 있는 조정린은 결혼소식이 매우 반갑고 기자라니 어리둥절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정린은 2002년 '팔도모창가수왕' 으로 데뷔해 리포터와 배우,  MC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조정린은 그 이후 고려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2012년 TV조선 신입사원에 채용되어 방송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 문화부와 사회부를 거쳐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되는 조정린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25일 결혼소식을 알렸습니다. 결혼소감에 대해서는 더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조정린 기자는 탐사고발 세븐에 출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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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한국기업브랜드평판연구소는 가수부문분석결과 트롯트 가수 임영웅이 쟁쟁한 아이돌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음을 전했습니다. 매월 여러 분야의 브랜드가치에 대해 순위를 매기는 한국기업브랜드평판연구소는 이번 3월에는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스터트롯시즌1에서 압도적인 가창력과 비주얼로 시즌 내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임영웅은 이제 누가 뭐래도 트롯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광고에도 많이 나오고 예능에 출연해 예능감도 뽐내고 가수로서 방송인으로서 많은 탈랜트를 가지고 있고 우선 트롯을 너무 맛깔나게 잘 부르기 때문에 어른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으며 젊고 잘생긴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입니다. 경북대학교를 졸업했고 편의점이나 식당, 카페등에서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습니다. 노래를 워낙 잘 부르는 임영웅이었지만 데뷔하기는 쉽지 않았으며 2016년에 아치마당에 노래 뽐내기에서 5관왕을 차지해 얼굴을 알렸는데 그 후로는 별다른 활동이 없었습니다.

 

얼굴을 알리고 이릉을 알린 건 2020년 미스터트롯으로 정말 트로트을 잘 부르는 청년이라 정말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아 현재는 대세가수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트롯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에 도전을 하고 있는 가수로 앞날이 더 기대가 되는 가수입니다. 

 

브랜드평판 가수부문에 1위를 차지한 임영웅 뒤를 잇는 2위는 뉴진스이고 3위는 방탄소년단이 있습니다. 가장 하한 뉴진스와 세계적인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앞지른 임영웅을 응원합니다.